FFB, 호주기업 최초 국내 증시 상장

입력 2012-06-12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주 패스트패션 전문기업인 패스트퓨처브랜즈(FFB)가 호주 기업 최초로 국내 주식시장 상장에 나선다.

12일 마 짐 FFB 대표는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패스트패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한국 증시 상장을 계기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진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1996년 설립된 호주에서 FFB는 SPA(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형 패스트패션 기업으로 10~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밸리걸'과 30대 여성들이 주로 찾는 '템트'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설립이래 16년간 연평균 37.1%의 매출액 증가 및 27.3%의 매장수 증가율을 기록해 온 FFB는 현재 호주 6개 주와 2개 테리토리에 153개(밸리걸 80개, 템트 70개, 밸리걸액세서리 3개)의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13년에는 뉴질랜드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싱가포르(2014년)와 중국(2015년) 등으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한편, FFB 공모는 주식예탁증서(DR)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공모주식수는 300만 DR이다. 공모예정가는 1만400원~1만2400원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한다. 오는 14~15일 수요예측과 21~22일 청약을 거쳐 다음달 4일 상장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1: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30,000
    • -0.38%
    • 이더리움
    • 2,905,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8%
    • 리플
    • 1,998
    • +0.15%
    • 솔라나
    • 122,600
    • +0.49%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4.29%
    • 체인링크
    • 12,790
    • +0.47%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