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일본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과 MOU 체결

입력 2012-06-11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 국제서비스본부 박영호 본부장(사진 왼쪽)과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 서울지점 야스하라 타카히코 지점장이 11일 MOU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1일 일본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과 일본기업의 한국 내 증권예탁증권(KDR) 발행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DR(Korean Depositary Receipts)란 해외의 발행회사가 발행한 주식(원주)을 해외의 보관기관에 보관하고, 이를 기초로 해 한국에서 예탁결제원이 발행하는, 원주와 상호 전환이 가능한 증권을 말한다.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미즈호 금융그룹 자회사다. 그룹 내 기업관련 금융서비스로 특화해 자본금이 현재 약 20조원이다. 미즈호 금융그룹 12개 자회사 중 가장 큰 규모다. 지난해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의 총자산은 약 1060조원이며, 영업이익은 약 5조원을 기록했다.

이번 MOU 체결로 일본기업의 한국 내 KDR 발행 지원은 물론 양 기관 간 정보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직원교육 및 파견 등을 통해 서로 업무노하우를 공유하게 됐다.

한편 양 기관은 하반기에 한국증시에 진출할 의향이 있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KDR 발행설명회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00,000
    • -1.03%
    • 이더리움
    • 4,34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46%
    • 리플
    • 2,799
    • -1.13%
    • 솔라나
    • 186,900
    • -0.37%
    • 에이다
    • 527
    • -0.75%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309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20
    • -0.76%
    • 체인링크
    • 17,830
    • -1.16%
    • 샌드박스
    • 209
    • -7.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