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 ‘정자역 엠코헤리츠’ 6월 분양

입력 2012-06-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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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건설회사 현대엠코가 지난해 12월 분당 미금역에 위치한 ‘분당 엠코헤리츠’ 570실을 성공적으로 분양한데 이어 올 6월 분당 정자동에 ‘정자역 엠코헤리츠’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총 1231실로 구성되는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5-1외 7필지 입지에 전용면적 기준 △25㎡ 264실 △29㎡ 890실 △48㎡10실 △55㎡ 67실로 구성되고 지하4층 지상12~14층 8개동 규모다.

‘정자역 엠코헤리츠’가 입지한 정자동은 분당신도시에서도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명소로 꼽히는 정자동 카페거리와 분당 중앙공원 및 롯데백화점, 이마트, 분당서울대병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정자동은 SK C&C, NHN, KT본사 등 대기업들이 밀집돼 있고 NHN 사옥 증설 계획 등 기업체 추가 이주도 꾸준한 상황”이라며 “향후 강남 테헤란로에 버금가는 업무지역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업지에서 직선거리로 300m 떨어진 분당선·신분당선 ‘정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 노선을 이용해 강남역 이동시 약 16분이면 닿을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도로망으로는 용인~서울간고속도로,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및 타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이외에도 2016년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인 정자~광교구간이 개통 예정이고 3단계로 연장되는 강남~용산 구간도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 시 서울 용산 및 수원 등으로 진입이 편리해 향후 경기 남부 교통의 요충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 (문의 :031-719-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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