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자식이 걱정된 어머니, 어버이날 선물 선구입 후입금 "센스넘쳐"

입력 2012-06-10 0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어버이날 바쁜 자식이 걱정된 어머니의 배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쁜 자식이 걱정된 어머니'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260000원이 결제된 영수증과 함께 어머니가 직접 쓴 메모지가 담겨있다.

메모에서 어머니는 "너 바쁠 것 같아서 어버이날 선물은 내가 알아서 샀다. 입금해라. 고맙다. 엄마가"라고 전했다. 메모지 뒤로 보이는 영수증으로 짐작할 때 어머니는 본인이 직접 선물을 구입한 후 자녀에게 선물 구입액을 청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니 센스가 보통이 아니다" "합리적인 선택" "당황스럽지만 재미있다" "선물 고민할 시간에도 열심히 일해서 선물살 돈을 벌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1,000
    • +2.26%
    • 이더리움
    • 3,024,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08%
    • 리플
    • 2,089
    • +3.98%
    • 솔라나
    • 128,400
    • +2.39%
    • 에이다
    • 397
    • +4.47%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42
    • +8.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1.71%
    • 체인링크
    • 13,340
    • +1.37%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