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쇼' 김수영 "학창 시절 불량학생으로 찍혀"

입력 2012-06-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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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 최초 '골든벨 소녀'로 이름을 알렸던 김수영이 과거 불량학생으로 찍혔던 사연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쇼'(이하 '두드림쇼')에서는 83개의 꿈을 가진 김수영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영은 "학창시절 머리카락이 정말 곱슬곱슬했다. 과산화수소를 머리카락에 바르면 펴진다는 말을 듣고는 했는데 머리카락이 완전히 상해버리고 탈색이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 학교에 갔더니 선생님이 머리카락 색만 보고 잡아 당기시더라. '네가 뭐야 학생이야?'라며 막 때리기 시작했다.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더욱 삐딱하게 나갔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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