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학력위조ㆍ미인대회 논란 과장됐다"

입력 2012-06-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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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사진출처=연합뉴스)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이 그간의 학력위조와 미인대회에 논란을 해명하고 나섰다.

이자스민 의원은 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009년과 2010년 인터뷰를 찾아보면 전부 필리핀 아테네오대 다바오대학 생물학과를 다녔다고 했고 학교 이름도 나와 있다"면서 인터뷰의 편집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스 필리핀' 대회 출신이라는 언론 보도를 놓고도 과장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자스민 의원은 "다바오시 지역(미인대회) 출신이 맞다"며 "그 지역에서 1등을 하게 되면 더 큰 대회에 나가 '미스 필리핀'에 갈 수 있는 그런 경우였다"고 답답한 심경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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