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박휘순, 뇌나이 64세 충격 "교통사고 후 건망증 생겨"

입력 2012-06-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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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개그맨 박휘순의 뇌 나이가 공개돼 화제다.

박휘순은 8일 방송된 KBS 2TV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중년 치매의 모든 것' 편에서 뇌 나이 64세라는 판정을 받았다. 박휘순이 몇년 전 있던 교통사고에서 뇌진탕 판정을 받은 후 건망증이 심해지고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은 상태다.

박휘순은 "방송을 할 때 긴 문장을 못 외운다거나 안경을 끼고 세수를 하는 등의 작은 건망증 등이 생겼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면서 전 출연자 중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뇌 건강에 대해 계속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박휘순 외에도 방송 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임성민, 김학래, 이혜정, 이상운, 김보화 , 박수림 등이 출연해 자신의 뇌 건강에 대해 살피고 앞으로 치매에 걸릴 위험 정도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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