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美 첨단무기 3억달러 구매 의향

입력 2012-06-06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밀유도확산탄, 미사일 등 총 400여기

미국은 최근 한국 정부로부터 첨단무기를 대량 구매하겠다는 요청을 받았다고 주요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은 총 3억2500만달러(약 3840억원) 규모의 무기·부품·훈련·정비·수송 등에 대해 구매를 요청했다.

이는 지난 1일 의회에 통보됐다.

한국이 요청한 무기는 방향수정 정밀유도확산탄(CBU-105D/B WCMD SFW) 367기를 비롯해 CATM 미사일 28기·DATM 미사일 7기와 관련 장비 등이다.

주 계약업체는 텍스트론시스템스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번 무기 판매는 동맹국의 국방수요와 안보에 부응하며 미국의 외교정책과 안보목적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한국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정치안정·경제성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한국이 구매한 정밀유도확산탄은 군 현대화와 장거리 방어력 보강 등에 활용될 것이라며 지역내 군사력 균형도 유지될 수 있을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특히 한국군과 미군 및 역내 동맹군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킬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은 지난달 시호크 헬리콥터 8대와 하푼 미사일 18기 등 총 10억달러 규모의 무기 구매를 미국측에 요청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7,000
    • +1.1%
    • 이더리움
    • 3,036,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9%
    • 리플
    • 2,058
    • +1.28%
    • 솔라나
    • 127,300
    • +0.95%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24
    • +2.17%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2.12%
    • 체인링크
    • 13,360
    • +1.75%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