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페이스북 피해 보상 착수

입력 2012-06-06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나스닥증권거래소를 운영하는 나스닥OMX그룹은 지난달 18일 페이스북 상장 당일 발생한 거래 일시 중단으로 입은 투자자들의 피해를 보상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나스닥 측은 보상 작업의 일환으로 당시 피해를 입었던 금융업체에 거래 수수료를 할인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나스닥OMX가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첫번째 보상방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18일 상장 때 나스닥증시 시스템 결함으로 3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이로 인한 투자자들의 손해는 1억달러가 넘는다고 WSJ는 전했다.

페이스북은 상장 이후 장기전망에 대한 불안으로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

이날 페이스북 주가는 3.8% 급락한 25.87달러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상장 이후 한 달이 지나기 전에 32%나 폭락해 사상 최악의 기업공개(IPO) 하나로 평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40,000
    • +2.67%
    • 이더리움
    • 2,667,000
    • +5.79%
    • 비트코인 캐시
    • 342,500
    • +11.53%
    • 리플
    • 1,872
    • +8.71%
    • 솔라나
    • 109,600
    • +6.93%
    • 에이다
    • 284
    • +11.37%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307
    • +1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9.59%
    • 체인링크
    • 12,550
    • +5.2%
    • 샌드박스
    • 82.71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