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주스 불편한 진실, “내가 마신게 과일 주스가 아냐?”

입력 2012-06-05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렌지 주스의 불편한 진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오렌지 주스의 비밀’이라는 책을 쓴 앨리사 해밀턴 박사는 “주스 제조업체들이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을 학습시킨 결과”라고 지적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오렌지 주스를 떠올릴 때 과일을 직접 간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시중의 오렌지 주스 중 일부는 아쉽게도 ‘진짜 주스’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해밀턴 박사는 주장했다. 과일에서 과즙을 뺀 뒤 우려내 농축한 것으로 합성착향료 등이 첨가돼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앨리사 해밀턴 박사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5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자신들이 마시고 있는 오렌지 주스의 실체를 정확히 모른다”며 “21세기 오렌지 주스는 소비자가 갓 짠 100%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것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먹은게 진짜 오렌지 주스가 아니야?”, “당장 슈퍼마켓에 가서 원재료를 확인해 봐야 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1,000
    • +4.24%
    • 이더리움
    • 3,711,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356,900
    • +4.36%
    • 리플
    • 2,018
    • +5.6%
    • 솔라나
    • 158,700
    • +6.44%
    • 에이다
    • 331
    • +7.12%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83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3.25%
    • 체인링크
    • 17,540
    • +3.42%
    • 샌드박스
    • 54.63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