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길거리 애정행각 커플들에게 벌금 매겨야"

입력 2012-06-05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바닥tv)

방송인 원자현이 커플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5일 오전 방송된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에서는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들과 영상통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여성은 최근 남자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에 원자현은 “나도 남자친구 생기면 제주도 가고 싶다”며 부러움을 숨기지 않았다.

원자현은 “최근 ‘솔로 5단계’란 글을 본 적이 있다. 내가 바로 3단계 분노기다”고 고백했다. ‘솔로 5단계’는 ‘설마기’ ‘아차기’ ‘분노기’ ‘명랑기’ ‘득도기’로 나뉘는 솔로의 단계로 인터넷 상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원자현은 “거리에서 애정행각을 하는 커플을 보면 화가 난다”며 “거리에서 담배피우는 것 보다 나쁘다. 벌금을 매겨야 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남자친구 생기기만 해봐. 정말 잘해줄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군대 간 남자친구를 둔 여성도 등장했다. 원자현은 “남자친구가 내게 말도 없이 군대에 가버렸다. 충격받아 누워 있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또 “새벽 4시에 일어나 4단 도시락 챙겨 군대 간 남자친구 면회를 갔는데 도시락을 먹지 않더라. 이상한 남자라서 헤어지게 됐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2,000
    • -0.58%
    • 이더리움
    • 2,694,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2%
    • 리플
    • 1,445
    • -2.96%
    • 솔라나
    • 103,800
    • -0.38%
    • 에이다
    • 279
    • -3.13%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96%
    • 체인링크
    • 11,610
    • -0.43%
    • 샌드박스
    • 58.2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