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 값 하락…각국 경기둔화 방치에 실망

입력 2012-06-05 0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 값이 4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유럽 채무위기 심화와 미국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각국 중앙은행이 추가 부양조치를 발표하지 않은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의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지난 주말 대비 0.5% 내린 온스당 1613.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률은 5월29일 이래 최대였다.

지난 주말 시장에서는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을 배경으로 미국 당국이 추가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팽배했다.

금 값은 3.7% 급등해 작년 8월 이래 최대폭 상승을 보였다.

인티그레이티드 브로커리지 서비시스의 프랭크 매기 책임 딜러는 “지난 주말 금 값은 반사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나 주말 사이 아무 발표가 없었기 때문에 실망감이 퍼지고 있다”며 “일부에선 차익 실현 매도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4,000
    • -3.09%
    • 이더리움
    • 2,926,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
    • 리플
    • 2,011
    • -2.71%
    • 솔라나
    • 126,400
    • -2.99%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54%
    • 체인링크
    • 12,990
    • -3.42%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