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몽니, 공연 매진 비결 폭로..."'더러운' 트러블메이커"

입력 2012-06-0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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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공식 홈페이지
밴드 몽니가 인디계에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몽니(보컬 김신의, 베이스 이인경, 드럼 정훈태, 기타 공태우)는 3일 방송된 SBS '정재형&이효리의 유앤아이'에 출연했다.

이날 '공연 매진의 비결이 뭐냐'는 정재형의 질문에 김신의는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한다"며 "공태우-정훈태의 '트러블메이커' 같은 것들"이라고 소개했다.

섹시한 커플 댄스로 유명한 '트러블메이커' 무대 언급에 '조금만 보여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자 김신의는 "더러웠다"고 만류했지만, 잠시 뿐이었다.

이내 공태우와 정훈태가 일어나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객석의 호응에 화답했다. 특히 현아로 분한 정훈태는 섹시미에 깨방정을 더한 댄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들의 무대를 본 정재형은 "뭔가 못 볼 것을 본 것 같다"는 재치있는 평을 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유앤아이'에는 몽니, 노을, 백지영, 달마시안 멤버 싸이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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