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원더걸스 Like this "불협화음 의도한 것" 해명

입력 2012-06-0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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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박진영이 그룹 원더걸스 'Like this' 속 불협화음에 대해 해명했다.

박진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중가요 음계는 대부분 장조 아님 단조"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원더걸스 'Like this' 음계는 단조이지만 묘한 느낌을 내보려고 1절 2절 혜림양 파트에만 단조 반주에 장조 멜로디를 써봤어요"라며 "의도적인 불협화음.. 한 번 생각하시면서 들어보시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해서"라고 부연했다.

이날 공개된 원더걸스 새 앨범 'Wonder Party'에는 'R.E.A.L', 'Like this', 'Hey Boy', 'Girl Friend', 'Sorry', 'The DJ Is Mine' 등 6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예은이 직접 작사, 작곡한 'R.E.A.L'과 'Girl Friend'가 실렸다. 멤버 유빈은 'Girl Friend' 랩 메이킹에 도전했으며 'Hey Boy'로 작사가 데뷔했다.

타이틀곡 'Like this'는 일렉트로닉 사운드 힙합 비트를 결합시켜 만든 곡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진영이 설명한 부분에 대해 '불협화음'이라고 지적하며 의구심을 쏟아낸 바 있다.

'Like this'는 이 같은 관심에 힘입어 3일 누리꾼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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