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프로야구 LG-한화 경기 시구·애국가 제창

입력 2012-06-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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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프로야구 경기장에 등장한다.

윤하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야구장 진행되는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 제창과 야구 시구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함께 나라사랑 큰나무 캠페인을 실시하며, 외조부가 국가유공자인 가수 윤하가 시구와 애국가 제창을 맡게 됐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잠실구장을 울릴 윤하의 애국가 제창은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야구 시즌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윤하는 “잘 할 수 있을지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다. 야구팬들 앞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것 또한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로 공연장에서 노래를 하는 것과는 또 다른 벅찬 감동이 있을 것 같다.”고 시구와 애국가 제창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하는 이달 중 2010년 이후 약 1년 반 만에 정규 4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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