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이지훈, 과거 결별 고백 "여자친구 집에서 강타 향기가..."

입력 2012-06-0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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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가수 이지훈이 절친한 동료 강타와 여자친구 문제로 수개월간 등 돌렸던 과거가 공개됐다.

강타는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죽마고우 스페셜'에서 "이지훈이 여자친구와 강타의 사이를 오해해 한동안 연락을 안 했었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당시 금주 선언을 한 참이라 모임에서 일찍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마다 이지훈은 강타를 믿고 여자친구의 귀가를 부탁했는데 이 것이 화근이었다.

이지훈은 "어느 날 여자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아 불안감이 커졌는데 강타도 전화를 안 받아 안 좋은 예감이 들었다"면서 "여자친구 집에 찾아갔는데 집으로 가는 계단에서 강타의 향수 냄새가 짙게 났다"고 전했다.

이를 오해한 이지훈은 강타와 몇달 간 연락을 끊었다. 사실 당시 이지훈의 여자친구가 술에 취해 강타가 집까지 바래다 주면서 향이 남은 것이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상황이었던이 사실이다. 때문에 강타 역시 그런 이지훈의 태도를 이해했다.

지금은 다시 절친이 된 이지훈과 강타가 출연한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아이비, 오윤아 등이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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