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개인의 저가매수세에 1830선 회복 노려

입력 2012-05-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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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개인의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줄이며 1830선 재탈환을 노리고 있다.

31일 오후 2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6.66포인트(0.90%) 내린 1828.20을 기록 중이다. 오전에 비해 개인이 매수물량을 늘리면서 낙폭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69억원, 803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이 203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318억원, 586억원씩 순매도하며 도합 904억원의 매물을 내놓고 있다.

업종별로는 빨간색으로 변하는 업종이 늘어나고 있다. 의약품이 2% 넘게 상승 중이고 통신, 음식료, 보험 등도 1% 넘게 오르고 있다. 이에 비해 전기전자, 기계, 건설, 섬유의복, 유통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여전히 약세다. 삼성전자가 1% 후반대의 하락세를 지속 중이고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도 내림세다. LG화학,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LG전자 등은 2~3% 대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삼성생명과 KT&G가 2% 넘게 오르고 있고 기아차, NHN, 한국전력 등도 소폭 강세다.

상한가 11개 포함, 285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1개를 더한 539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55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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