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하기 전 2주간 상담 '학업중단 숙려제' 도입

입력 2012-05-28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퇴를 하려는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기 전 최소 2주 동안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도록 하는 ‘학업중단 숙려제’가 다음달부터 도입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 밖으로 떠나는 청소년의 수를 줄이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함께 학업중단 숙려제를 오는 6월부터 실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숙려기간 동안 학생들은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학업 복귀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학업중단 이후 겪게 될 사례를 안내받는다. 또 여가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지원하는 두드림 존, 학습지원 프로그램 등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제공받게 된다.

학업중단 숙려제는 학업 중단률이 높은 고등학생에게 우선 실시되지만 질병이나 유학, 방송통신고교 전학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9,000
    • +3.06%
    • 이더리움
    • 2,727,000
    • +8.47%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12.27%
    • 리플
    • 1,868
    • +8.79%
    • 솔라나
    • 110,600
    • +8.33%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31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10.13%
    • 체인링크
    • 12,740
    • +7.15%
    • 샌드박스
    • 83.1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