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인디아] 싱 총리, 4반세기만에 미얀마 방문

입력 2012-05-25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얀마와 교역 확대 노려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다음주 인도 총리로는 25년 만에 미얀마를 방문한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싱 인도 총리는 이번 미얀마 방문을 통해 양국 간의 교역 확대를 더욱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IHS글로벌인사이트의 라지브 비스와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얀마를 놓고 골드러시가 일고 있다”면서 “그 동안 인도는 중국, 한국보다 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중국의 지난해 미얀마 투자규모는 83억달러에 달했고 우리나라도 이명박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 시 29억5000만달러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반면 인도는 이웃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투자규모가 지난해 1억8900만달러에 불과했다.

싱 총리는 오는 27일 미얀마에 도착해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 등을 포함해 정재계의 주요 인사들을 두루 만날 예정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인도 외교부 관리는 이번 방문에서 싱 총리가 약 5억달러에 달하는 차관을 미얀마에 제공하는 계획과 인도 북부와 미얀마 제2의 도시이자 유명 관광지인 만달레이를 연결하는 새 버스노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8,000
    • +5.05%
    • 이더리움
    • 3,569,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349,300
    • +7.71%
    • 리플
    • 1,915
    • +7.16%
    • 솔라나
    • 154,100
    • +10.07%
    • 에이다
    • 312
    • +11.4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4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4.72%
    • 체인링크
    • 16,750
    • +6.55%
    • 샌드박스
    • 51.66
    • +4.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