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도 “페이스북 고평가됐다”

입력 2012-05-2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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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분석 결과 22% 부정적…긍정적 시각 6% 불과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주가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상장 이후 급락세를 지속하면서 거품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도 페이스북의 기업 가치에 대해 “부풀려졌다”는 평가가 힘을 얻고 있다고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퓨리서치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를 전후한 시점인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비롯해 각종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기업 관련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다.

트위터에 올라온 381만건의 트윗을 분석한 결과 페이스북의 기업가치가 부풀려졌다는 내용은 전체의 22%였다.

반면 “높은 가치평가를 받을 만하다”는 긍정적인 주장은 6%에 불과했다고 퓨리서치는 전했다.

페이스북의 5686건을 무작위로 선택해 분석한 경우에도 부정적인 시각이 담긴 게시물이 전체의 12%였으나 긍정적인 시각은 7%에 그쳤다.

각종 블로그의 글 4만5093건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은 8%에 그쳤으나 부정적인 시각는 1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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