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하루만에 반등…240선 사수

입력 2012-05-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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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개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에 하루만에 오름세로 돌아서며 240선을 사수에 성공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24일 전일대비 0.20포인트(0.08%) 오른 240.35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미국 경기지표 호조와 유로존 악재가 뒤섞여 약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 지수선물은 내림세로 개장했다.

장 초반 개인 차익실현 매물과 기관, 외국인의 저가매수가 팽팽히 막서며 지수는 240선 부근에서 약보합권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들어 개인이 순매수로 전환하기는 했으나 외국인이 매도반전하면서 지수는 하루종일 제자리 걸음을 지속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35계약, 665계약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1535계약을 팔아치웠다.

마감베이시스는 -0.16으로 전일보다 악화됐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284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1315억원 순매도로 총 1030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27만2734계약으로 집계됐으며 미결제약정은 410계약 늘어난 10만4550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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