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KAI 지분매각으로 배당매력 증가-현대證

입력 2012-05-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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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4일 두산에 대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및 DIP홀딩스 지분 매각으로 중간배당 매력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다만 실적전망 하향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내려잡았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KAI 지분매각 대금 유입으로 배당여력이 커졌다"며 "앞으로 두산동아, DIP홀딩스도 매각될 예정이어서 현금보유 여력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실적전망 하향에도 불구하고 두산의 주주가치 증대 정책은 향후에도 지속될 예정"이라며 "전자 사업부과 모트롤사업부의 증설된 설비가동률이올라가면 두산 자체사업의 실적은 다시 상향조정될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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