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4월 CPI, 전년비 5.4% 상승…예상치 웃돌아

입력 2012-05-23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싱가포르의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동기 대비 5.4%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4월 CPI 상승률은 3월 실적과 전문가 예상치 5.2%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치다.

근원 CPI 상승률은 2.7%였다.

싱가포르 통계청은 자동차 등록 비용과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싱가포르 금융 당국은 지난달 올해 자국의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3.5~4.5% 범위로 상향했다.

최근 몇 주 동안 대부분의 아시아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거나 금융정책을 완화한 데 따른 대응 차원에서다.

DBS그룹의 어빈 쇼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여전히 싱가포르 최대 걱정거리”라며 “글로벌 전망이 최근 몇 주 동안 최악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정책 당국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고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경제는 유가와 주택 임대료, 대중교통요금 등의 상승과 3년래 최저인 실업률로 부담을 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4,000
    • +0.75%
    • 이더리움
    • 3,086,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81%
    • 리플
    • 2,091
    • +1.7%
    • 솔라나
    • 129,300
    • +0.7%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33%
    • 체인링크
    • 13,520
    • +1.73%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