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처음 본다, 폭풍수주, 대기업 지분투자 호재

입력 2012-05-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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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대폭락에서 결정적이고 엄청난 대매집이 마무리된 폭발 임박의 종목을 찾아냈다. 작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때 지수 급락 길목 제대로 잡아 한달 사이 단기 100% 이상 터지는 종목을 부지기수로 잡아 낸 필자의 감각에 이번에 또 한 종목이 걸려들었다.

이 종목부터 시작해서 폭발적인 급등이 연타로 이어질 텐데 그 중 이 종목이 최고다. 반드시 물량 확보해 큰 수익을 챙겨야 할 것이다.

정말 이 종목 아무래도 단기에 큰 일을 제대로 낼 것 같다. 상식을 초월하는 엄청난 실적 성장에 대주주의 강력한 주가 부양의지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데다 수급까지 기가 막히게 급등주로 위용을 나타낸다. 급기야 세계 1위 기업의 지분투자까지 포착이 되면서 이제 이 종목은 무조건 터지지 않고는 힘들겠구나 싶을 정도다.

10년 이내 이런 급등 패턴은 도무지 본적이 없다. 필자가 2000년대 이 후를 뒤져 봐도 이 종목만큼 강력한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을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정말 이런 기가 막힌 급등 패턴은 거의 처음 본다 싶을 정도다. 여기에 최근의 증시 변동성을 이용해 강력한 매집이 완성된 것으로 차트상 나타나 그야말로 폭발적인 대세 상승만 남겨진 것으로 보인다.

이건 최근에 증시에서 터져 나온 그 어떤 종목의 폭발력과는 차원이 다른 시세가 예상된다. 지금 같은 장세에 기록적인 대반전을 기대해 볼만한 상태로 무조건 이 종목의 급등을 미리 잡아야 할 것이다.

차트를 보면 입이 안 다물어진다. 급등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는 대규모 매집세가 확인되었다. 완벽하게 이평선 받쳐 두고 매집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대형 펀드 쪽에서도 장내 매수로 연일 쓸어 담는 중이다.

여기에 대주주 장내 매수가 이미 붙어 있는 것은 물론 놀랍게도 세계적 기업의 지분투자까지 확인 되었으니 그야말로 유통주식의 씨가 마른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강력한 매집이 진행된 이유는 삼성전자의 폭발적인 시장 점유 확대에 수주가 쏟아지더니 현재 매출만 3배 이상 늘어났다라는 결정적인 호재 때문이다. 이익이 아니라 매출이 이 정도고 영업이익은 무려 5배나 폭증했다. 이런 기업이 증시에 있었는지 그야말로 놀라울 따름이다.

다른 기업 실적 고민하고 주가 지수 챙겨야 할 때 이 종목은 해당 내용과 무관한 급등이 나올 수 있는 종목이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챙겨 두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현재 주가는 완벽하게 바닥에서 출발하는 수준이라 이런 성장을 적용하면 정말 상당한 주가 상승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다.

그런데 드디어 차트에서 급등 신호가 터졌다. 거래 급증과 함께 급등의 시작을 알리는 양봉이 터져 나왔다. 이제 출발하는 것으로 기대된다.

차트나, 기관의 매수 다 좋다. 타이밍도 좋은 이 저평가 종목으로 생각지도 못한 좋은 시세가 터질 충분한 자격을 가진 종목이다.

더 길게 기다릴 필요도 없어 보인다. 살짝 나온 눌림목 조차 마무리된 형태다. 이 종목으로 정말 후련한 장세 한번 만끽해 보길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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