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IT·車 매도공격 정점 지났다”-우리證

입력 2012-05-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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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2일 전기전자(IT)와 자동차·부품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거침없는 매도공격이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경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IT와 자동차·부품업종에 외국인의 차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라며 “그동안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 업종에 집중돼 있었음을 감안하면 향후 시장 전반의 매도압력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매수도강도의 차이를 보여주는 B-S차트가 중기 저점권인 2005년 이후 평균의 -1.618표준편차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향후 매도압력이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변화들이 어느 정도 연속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검증작업은 지속적으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과거 단기 변동성이 급격하게 확대된 이후 본격적인 상승세로 돌아서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뒤따랐다”며 “그러나 지수가 중기 저점권에 진입해 있음을 감안해 선도주와 일부 낙폭과대주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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