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호 우투증권 사장 연임 확정

입력 2012-05-21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기업공개, 채권인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1등' 자리를 거머진 공로가 인정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황 사장을 연임시키기로 결정했다. 연임안은 다음달 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난 황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마쳤다. 이후 다이너스클럽카드 한국지사장, 씨티은행 소비자금융부 지역본부장을 거쳐 제일투신증권, PCA투신운용에서 대표이사직을 지낸 후 지난 2009년부터는 우리투자증권 수장을 맡고 있다.

황 사장은 외국계 금융투자회사에서 익힌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 업무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조직을 화합하는 중용의 리더십을 통해 부임후 2년만에 우리투자증권을 ‘1등이 참 많은 증권사’로 만들었다. 이같은 점이 이번 연임 배경이 됐다.

그는 올해 투자은행(IB)에서 압도적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황 사장은 올 초 신년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종합 1등 금융투자회사가 될 것”이라며 “특히 IB 부문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 1위를 달성하고 자산관리(WM) 부분에서도 업계 최고의 고객기반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50,000
    • -1.37%
    • 이더리움
    • 3,038,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
    • 리플
    • 2,056
    • -0.82%
    • 솔라나
    • 130,000
    • -1.52%
    • 에이다
    • 395
    • -1.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3.77%
    • 체인링크
    • 13,470
    • -0.66%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