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플렉서블코리아펀드’, 연초이후 수익률 우수

입력 2012-05-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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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기록…자산배분 유형내 1'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산배분형 '미래에셋플렉서블코리아(FlexibleKorea)펀드'가 연초이후 우수한 수익률을 거두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제로인에 따르면 연초후 이펀드의 수익률은 6.31%를 기록하고 있다. 주식혼합형 자산배분펀드 가운데 최고 성과다. 같은기간 코스피상승률이 1.07%임을 감안하면 6배 가까이 상회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시장 급락에도 불구하고 연초후 40억원이 몰리며 설정액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펀드는 국내 대표 우량주로 구성된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하며 투자심리를 측정해 위험자산 비중을 80~10%까지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니저의 자의적인 판단을 완전 배제하고 자체 개발한 투자모델을 활용해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해 운용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대체투자본부 이헌복 이사는 "자산배분형펀드는 시장이 하락할 때 유연한 자산배분을 통해 시장하락위험을 상당부분 방어할 수 있다"며 "모든 시점에 시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자산배분을 추구해 고객들에게 편안한 투자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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