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동양·한화 등 위탁운용사 9곳에 6200억원 집행

입력 2012-05-21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연금공단은 상반기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9곳을 선정하고 620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우선 사회책임투자형의 정규 운용사로 동양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이들 자산운용사는 각각 1000억원씩 총 2000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예비운용사에는 트러스톤자산운용(300억원), KB자산운용(300억원)이, 예비자문사에는 가울투자자문(300억원), 브레인투자자문(300억원) 등이 선정 총 1200억원이 맡겨진다.

장기투자형은 트로스톤자산운용, 피데스투자자문, 한국투신운용 등 3곳이 위탁사로 선정됐으며 1000억원 총 3000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3월 현재 국민연금의 위탁운용자금 총액은 104조5000억원(전체기금 364조원대비 28 .7%, 국내외투자 합산)에 달하며 위탁운용사는 모두 221개에 이른다.

국민연금 전광우 이사장은 "사회책임투자 확대를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을 촉진하고 수익률도 제고하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국민연금의 장기적 투자 목표에 부합하는 만큼 사회책임투자를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79,000
    • +0.17%
    • 이더리움
    • 2,684,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336,900
    • +6.45%
    • 리플
    • 1,858
    • +4.44%
    • 솔라나
    • 110,700
    • +3.65%
    • 에이다
    • 268
    • -0.74%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20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3%
    • 체인링크
    • 12,390
    • +0.81%
    • 샌드박스
    • 80.54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