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협상 타결…운행 정상화(상보)

입력 2012-05-18 0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6%(기본급 3.5%+무사고 수당 월 4만원) 임금인상안에 최종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이 총파업 시한인 18일 오전 4시를 훌쩍 넘긴 40여분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날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시버스노동조합회관에서 막판 협상을 진행한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버스노조는 연간 총액으로 4.6%(기본급 3.5%+무사고 수당 월 4만원) 임금을 인상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노조는 당초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중재안인 4.9%(기본급 3.5%+무사고 수당 월 5만원) 인상을 주장했고, 사측과 서울시는 4.2%(기본급 3.5%+무사고수당 월 3만원) 인상안을 제시했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시내버스는 현재 정상운행을 실시 중이며, 우려했던 15년 만의 교통 대란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0,000
    • +0.34%
    • 이더리움
    • 2,966,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36%
    • 리플
    • 2,043
    • +1.54%
    • 솔라나
    • 125,700
    • +0.16%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35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11.93%
    • 체인링크
    • 13,100
    • -0.0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