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전용창업자금’ 상환기간 2년 연장

입력 2012-05-17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전용창업자금’의 상환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중소기업청은 16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같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년창업과 재도전 촉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중기청은 청년전용창업자금의 지원대상과 상환기간을 개선키로 했다. 지원대상에 예비창업자를 포함하고, 제조업 지원 목표를 기존 40%에서 50%로 상향 조정하기로 한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상환기간은 3년에서 5년으로 2년 연장됐다. 다만 창업자가 만기도래 3개월 이내 연장을 신청할 경우 성과평가 등을 거쳐 연장을 허용한다.

또한 초기 창업기업을 돕고자‘청년 연구·개발(R&D) 자금’의 60% 이상을 3년 내 창업기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정부 R&D에 처음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첫걸음 R&D’신설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실리콘밸리 등 미국에 진출하는 청년기업 등에 투자하는 500억원 규모의 ‘코러스(KORUS) 펀드’도 오는 11월 결성하기로 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재도개선을 바탕으로 정부의 창업 정책이 현장에 착근돼, 창업 붐 조성과 궤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39,000
    • +5.11%
    • 이더리움
    • 3,583,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353,400
    • +10.23%
    • 리플
    • 1,913
    • +7.17%
    • 솔라나
    • 154,500
    • +10.67%
    • 에이다
    • 308
    • +11.19%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5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06%
    • 체인링크
    • 16,910
    • +8.26%
    • 샌드박스
    • 51.02
    • +4.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