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로버트 케네디 2세 부인 사망

입력 2012-05-1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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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케네디 전 미국 상원의원의 아들 로버트 케네디 2세의 부인 메리 케네디 여사가 뉴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16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케네디 여사의 변호사인 케리 로런스는 “케네디 여사가 이날 숨졌으나 사인은 모른다”고 말했다.

경찰은 뉴욕시 북부 베드퍼드의 로버트 케네디 2세의 주택에서 그녀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확인했다.

로버트 케네디 2세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조카로 환경 전문 변호사로 유명하다.

케네디 여사는 그의 둘째 부인이며 자녀 4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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