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인천 주행시험장서 ‘글로벌 시승회’개최

입력 2012-05-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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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GM 관계자 100여명 참가, 출시예정 신차 시승통해 제품경쟁력 알려

한국GM이 글로벌 GM의 마케팅 및 영업, 세일즈 관계자를 초청해 인천 주행시험장에서 대규모 시승회를 열었다.

한국GM은 16일 “지난 14일부터 2박 3일 동안 인천시 부평본사와 청라주행시험장 등에서 전 세계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의 마케팅, 영업, 딜러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제 5회 한국GM 글로벌 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제품 품평회에는 수잔 도커티(Susan E Docherty) 쉐보레 유럽 사장 등을 비롯해 비롯해 영업 및 세일즈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GM은 품평회 기간동안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및 수출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각 지역별로 출시될 제품들에 대한 품평회를 가졌다.

청라 주행시험장에서 쉐보레 스파크와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시승행사를 가졌다. 이밖에 향후 출시될 신모델에 대한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시승기회도 가졌다.

이번 글로벌 제품 품평회는 쉐보레의 글로벌 경·소형차를 포함한 제품 개발은 물론,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는 한국GM의 위상을 보여준 행사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국GM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2012년은 글로벌 쉐보레 브랜드가 100주년 이후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첫 해이며, 한국 시장에서 첫 돌을 보내고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 라고 밝히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 성공을 위해 해외 판매 담당자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한국GM 판매·마케팅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GM 글로벌 판매의 2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지엠이 전 세계 시장의 판매·AS·마케팅 파트너들에게 한국지엠의 글로벌 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한 한국지엠 제품들의 해외 판매를 증진시키기 위해 주문부터 납품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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