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 동성결혼에 또 반대…오바마와 입장차 강조

입력 2012-05-13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동성결혼에 대한 반대 의사를 또 밝혔다.

그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내 최대 기독교 대학인 리버티대학 졸업생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결혼의 오랜 관행은 지금도 중요하다”면서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의 관계”라고 동성결혼 반대 목소리를 냈다.

그는 또 “가족의 우위는 미국을 뒷받침하는 원칙의 중심”이라며 기독교와 가족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롬니 후보가 동성결혼에 반대 의사를 밝힌 것은 이에 찬성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자신을 차별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평가다.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혀 보수층과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표를 끌어오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 오바마가 분명하게 찬성 입장을 밝힌 마당에 동성결혼에 확실히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지 않을 경우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9,000
    • +5.02%
    • 이더리움
    • 3,577,000
    • +5.89%
    • 비트코인 캐시
    • 353,600
    • +9.41%
    • 리플
    • 1,911
    • +6.82%
    • 솔라나
    • 154,800
    • +10.41%
    • 에이다
    • 307
    • +10.04%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4.37%
    • 체인링크
    • 16,780
    • +6.88%
    • 샌드박스
    • 51.23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