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사흘째 하락…외인ㆍ기관 '쌍끌이' 팔자

입력 2012-05-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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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밀려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11일 전일대비 4.65포인트(1.80%) 내린 253.5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뉴욕증시가 유로존 불안감에 하락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로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몰려든 개인들의 순매도 물량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오후들어 개인이 순매수로 전환하기는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결국 지수는 255선 아래로 밀려났다.

개인이 1540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4계약, 1003계약을 매도했다.

마감베이시스는 -0.50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654억원, 비차익거래 840억원 순매도로 총 2494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2만8632계약, 미결제약정은 5117계약 늘어난 10만351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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