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일제히 상승…글로벌 수요 증가 기대

입력 2012-05-11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0일(현지시간) 상품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글로벌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로 상품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7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오후 5시58분 현재 전일 대비 0.59% 오른 파운드당 20.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설탕 생산지역인 브라질 센터사우스의 지난달 하반기 설탕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 가격이 지난 9개월간 26% 하락한 영향으로 공장들이 생산을 미룬 영향이다.

설탕 생산량은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38만9400t으로 전년 동기의 60만3500t을 크게 밑돌았다.

센터사우스에 위치한 설탕 공장들은 브라질 설탕과 에탄올의 90%를 생산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하순에 924만t의 사탕수수를 설탕과 에탄올로 가공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1700만t을 크게 밑돈다.

에탄올 생산량은 같은 기간 3억643만ℓ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

7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보다 0.06% 상승한 파운드당 175.05달러를 나타냈다.

제임스 헌 마렉스스펙트론그룹 공동 대표는 “오는 9월30일 끝나는 시즌에 글로벌 커피 수요가 전년 대비 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코아 오렌지주스 면 가격도 일제히 올랐다.

7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 대비 0.34% 상승한 t당 2334.00달러에, 7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0.68% 오른 파운드당 117.50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이다.

7월 인도분 면 가격은 0.35% 상승한 파운드당 86.1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18,000
    • +0.71%
    • 이더리움
    • 3,42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121
    • +0.33%
    • 솔라나
    • 127,500
    • +0.47%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262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68%
    • 체인링크
    • 13,940
    • +1.9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