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사, 덩치는 커졌는데 수익은↓

입력 2012-05-1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물회사들의 외형은 확대된 반면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1회계연도(2011년 4월~2012년 3월) 선물회사 당기순이익이 403억원으로 전년대비 15%(71억원) 감소했다.

선물위탁매매실적 감소로 수탁수수료 수익은 134억원 줄었고 파생상품관련손익(매매·평가손익)은 37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9.3%로 2.5%p 하락했다.

회사별로는 전체 선물사가 모두 흑자를 시현한 가운데 삼성선물(192억원)과 우리선물(112억원) 등 상위 2개사가 전체의 75.6%를 차지했다.

자산총계는 2조3000억원으로 19.2%(3795억원) 증가했다. 예수부채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자본총계는 4486억원으로 5.4%늘어났다.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777.5%로 작년말에 비해 33.5%p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0: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81,000
    • +0.2%
    • 이더리움
    • 3,386,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7%
    • 리플
    • 2,055
    • +0.2%
    • 솔라나
    • 125,000
    • +0.1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87%
    • 체인링크
    • 13,660
    • -0.51%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