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유로화 반등에 나흘만에 내림세

입력 2012-05-08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존 정치리스크가 누그러지면서 유로화가 반등한 영향으로 환율이 나흘만에 내리고 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0분 현재 1달러에 2.80원 내린 11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4.50원 내린 1134.0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결제수요(달러 매수)가 나오면서 시초가보다는 저점을 높였다.

1유로에 1.29달러대까지 하락한 유로화는 1.30달러대로 오르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신재정협약은 재협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시장의 정치리스크 우려를 다소 줄였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전 거래일에 크게 오른 반작용도 환율 하락을 이끌고 있다”며 “다만 이날 발표되는 호주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할 경우 환율은 상승 반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010달러 내린 1.3042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8,000
    • +2.16%
    • 이더리움
    • 3,105,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35%
    • 리플
    • 2,062
    • +2.03%
    • 솔라나
    • 132,100
    • +4.68%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0.27%
    • 체인링크
    • 13,590
    • +3.7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