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입력 2012-05-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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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33포인트(0.63%) 오른 1968.77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개인이 63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장 초반 팔자에 나섰던 기관이 장중 매수로 돌아서며 11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닷새째 매도세를 이어가며 51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로 403억원, 비차익거래로 255억원의 물량이 쏟아져나오며 전체적으로 668억원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철강 금속 업종이 1% 이상 오르고 있으며 음식료품, 섬유, 종이, 화학, 의약품, 기계, 전기 전자, 의료정밀, 유통업종 등도 상승세다.

반면 전기가스업, 음식료품, 운송장비, 기계업종 등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세가 우세하다. LG전자와 LG화학은 2% 넘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를 비롯한 포스코,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등도 오르고 있다.

이에 반해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3인방은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소폭 하락하고 있으며 한국전력은 보합이다.

코스닥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5.44포인트(1.12%) 오른 492.45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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