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쌍둥이 텔레파시로 죽을 뻔한 위기 모면?

입력 2012-05-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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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수 량현량하가 9년 만에 모습을 보인다.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 녹화에는 최연소 아이돌로 유명했던 가수 량현량하가 참여했다. 량현, 량하 형제는 외모는 물론 체형과 스타일까지 무서울 정도로 닮아 MC들을 혼란케 했다.

녹화에서 량현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물에 빠져 목숨까지 위험할 뻔 했던 량하를 텔레파시로 구한 적이 있다”고 믿을 수 없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한 사람이 피어싱을 하면 다른 사람이 똑같은 자리에 알 수 없는 흉터가 생기기도 했다”며 미스터리하기까지한 인체의 신비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량현량하는 독보적인 쌍둥이 에피소드는 물론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노래 ‘학교를 안 갔어’ 댄스부터 비트박스까지 화려한 무대를 준비해 큰 환호를 받았다.

량현량하, 허각과 허공, 수와진, 윙크가 출연한 ‘놀러와-노래하는 쌍둥이’ 스페셜은 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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