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밀항시도'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에 오늘 영장 청구

입력 2012-05-07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
검찰이 영업정지를 앞두고 고객 돈 200억원을 챙겨 중국으로 밀항하려다 체포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에 대해 7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대검찰청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해양경찰청으로부터 김찬경 회장의 신병을 인도받아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김 회장은 지난 3일 오전 우리은행으로부터 미래저축은행 예금 200억원(현금 130억원·수표 70억원)을 인출한 뒤 경기도 화성 궁평항을 통해 중국으로 도주하려다 선착장에서 해경에 체포됐다.

한편 김 회장이 체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30여년 전 김 회장이 가짜 서울 법대생으로 활동하며 서울 법대 교수를 주례로 세우고 결혼까지 했던 전력도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00,000
    • +0.15%
    • 이더리움
    • 2,68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56%
    • 리플
    • 1,549
    • +1.51%
    • 솔라나
    • 105,200
    • +0.29%
    • 에이다
    • 268
    • +7.63%
    • 트론
    • 471
    • +0%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30
    • +1.38%
    • 체인링크
    • 11,970
    • +2.66%
    • 샌드박스
    • 60.33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