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대선, 사르코지·올랑드 한표 행사

입력 2012-05-07 0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일인 6일(현지시간) 집권당 대중운동연합(UMP) 후보인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후보는 각각 자신의 지역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는 올랑드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중부도시 튈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투표했다.

회색 정장 차림의 올랑드 후보는 투표소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줄을 서서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올랑드는 투표 후 기자들에게 “오늘은 꽤 긴 날이 될 것”이라며 “프랑스가 좋은 시절이 되는지 결정하는 것은 프랑스 국민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UMP 후보인 사르코지 대통령도 이날 오전 11시50분께 파리 16구에서 투표를 마쳤다고 유럽1 라디오방송이 보도했다.

부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와 함께 투표한 사르코지 대통령은 수백명의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한 뒤 자리를 떴다.

올랑드에게 투표했다는 파리의 한 30대 유권자는 “올랑드가 대통령이 돼 사회적 정의와 일관성 있는 정치를 구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유권자는 “사르코지를 지지했다”면서 “사르코지가 재선에 성공해야 경제위기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3,000
    • +2.54%
    • 이더리움
    • 2,982,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21%
    • 리플
    • 2,016
    • +1.05%
    • 솔라나
    • 125,800
    • +3.88%
    • 에이다
    • 382
    • +2.41%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2%
    • 체인링크
    • 13,160
    • +3.46%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