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4곳 영업정지,‘솔로몬·미래·한국·한주’(상보)

입력 2012-05-06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솔로몬저축은행과 미래저축은행, 한국저축은행, 한주저축은행 등 네 곳의 영업이 6일 오전 6시부터 정지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임시회의를 열고 이들 4개 저축은행에 대한 영업정지 및 경영개선명령을 내렸다. 금융당국은 영업정지 명령을 내린 4곳의 저축은행에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직원을 파견해 경영개선명령 공고를 붙였다.

앞서 금융당국은 5일 저축은행 경영평가위원회를 비공개로 열어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 1% 미만이거나 부채가 자산보다 많은 4곳을 퇴출 대상으로 결정했다.

이들 저축은행은 자산 매각과 외자 유치 내용 등 경영 개선 방안을 경영평가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금보험공사는 영업정지가 확정된 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 매각을 위해 조만간 관련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영업정지가 결정된 이들 저축은행의 예금자는 원금과 이자를 합해 5000만 원까지는 보호받을 수 있다.

보호 대상이 아닌 5000만원 이상 예금이나 후순위채권 투자는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지난해 ‘부산저축은행 학습효과’ 로 피해 액수는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금융당국은 이날 오전 9시 저축은행 영업정지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8,000
    • -0.34%
    • 이더리움
    • 2,972,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13
    • -0.54%
    • 솔라나
    • 124,900
    • -1.19%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7.23%
    • 체인링크
    • 13,020
    • -0.9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