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4년만에 프리메라리가 우승

입력 2012-05-0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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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알마드리드 공식홈페이지 캡처
레알 마드리드가 4년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 잉글랜드,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 리그까지 정상을 차지하며 유럽 주요 3대 빅리그를 석권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아틀레틱 클럽 데 빌바오와의 원정경기에서 곤살로 이구아인, 메수트 외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시즌 초 스페인 선수협회 파업으로 인해 연기된 경기 일정이다.

이날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두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리그 2위 FC 바르셀로나와 승점 차이르 7점으로 유지하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리그 순위 1위를 확정지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시즌 우승으로 프리메라리가 통산 3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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