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분당선 대변녀' 본격 수사 착수…목격자 "정신지체 장애 있어보여…"

입력 2012-04-27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경찰이 최근 지하철 분당선 객차 내에서 대변을 보고 도망간 이른바 '분당선 대변녀'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지방경찰청과 국토해양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분당선 대변녀'의 신원 파악을 위해 CCTV 화면을 분석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 코레일 측은 공식 트위터에 "현재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분당선 대변녀' 관련 해프팅은 4월23일 낮 12시28분 기흥에서 선릉으로 가는 전동차 3번째 칸에서 일어났으며 기관사가 열차내 대변이 있다는 사실을 접수받아 관제센터에 통보해 선릉역에서 청소를 마쳤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이 '분당선 대변녀' 사건과 관련된 목격담도 잇따르고 있다.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은 "당시 '분당선 대변녀'가 불쾌한 짓을 하긴 했지만 현장에 있던 누구라도 이 여성이 정상으로 보이진 않았을 것"이라며 "누가 봐도 정신지체 등 문제가 있는 장애인으로 보였다"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은 "당시 혼자가 아니었다. 보호자가 있었지만 보호자도 정상은 아닌 것 같았다. 휴지로 변을 대충 덮은 뒤 자리를 떴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75,000
    • -2.26%
    • 이더리움
    • 2,804,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4.98%
    • 리플
    • 1,969
    • -3.48%
    • 솔라나
    • 118,900
    • -6.16%
    • 에이다
    • 402
    • -5.8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0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2.67%
    • 체인링크
    • 12,620
    • -5.18%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