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엿새만에 상승…'전차(電車)군단' 강세

입력 2012-04-26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엿새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06포인트(0.10%) 오른 1964.04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밤사이 미국 뉴욕증시가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하자 이에 영향을 받으며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오전내내 상승세를 지속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여나가기 시작했고 1950선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상승 반전에 성공, 결국 6거래일만에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나홀로 매수에 나서며 176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1923억원, 882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전체적으로 77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627억원,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150억원이 들어왔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증권, 통신업, 철강금속, 은행, 종이목재 등이 1% 이상 빠졌으며 금융업, 기계, 화학, 건설업, 의약품 업종도 약세였다.

이에 반해 전기전자 ,음식료업, 유통업, 제조업종 등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전기전자업종은 애플의 실적 호조 소식에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2.68%뛴 134만원으로 장을 마감, 신고가(135만1000원) 경신을 눈 앞에 뒀다.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등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호실적을 발표한 현대차가 1.75% 올랐으며 현대모비스도 0.85% 상승했다. NHN, SK하이닉스,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도 올랐다.

포스코, 기아차,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신한지주 등은 하락했다.

상한가 11개를 비롯 290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2개 등 532개 종목은 하락했다. 70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0,000
    • -3.39%
    • 이더리움
    • 2,911,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2.08%
    • 리플
    • 2,008
    • -2.24%
    • 솔라나
    • 124,400
    • -3.94%
    • 에이다
    • 382
    • -3.29%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2.29%
    • 체인링크
    • 12,970
    • -3.85%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