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 값, 소폭 하락…연준 추가 완화 안해 실망

입력 2012-04-26 0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 값이 25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일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추가 완화 조치를 내놓지 않아 인플레가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후퇴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의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1% 내린 온스당 1642.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값은 연초 대비 4.8% 상승했다.

FOMC는 이날 회의 후 성명에서 “미 경제가 향후 수 분기에 걸쳐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한 뒤 서서히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3차 양적완화(QE3) 등 특단의 대책은 내놓지 않았다.

금 값은 2008년말 이후 크게 상승했다.

FOMC가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고수하고, 이른바 양적 완화로 기관채나 국채를 총 2조3000억달러어치 매입하면서 인플레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펜션파트너스의 마이클 게이드 수석 투자전략가는 “새로운 유동성 공급에 대한 기대가 무너졌다”며 금 값 하락 배경을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2,000
    • -0.89%
    • 이더리움
    • 3,453,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48%
    • 리플
    • 2,093
    • -0.1%
    • 솔라나
    • 131,200
    • +2.42%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12%
    • 체인링크
    • 14,700
    • +1.3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