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인도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가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했다.
입력 2012-04-25 15:38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인도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가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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