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홈은 지난해 6월부터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들에게 한국 식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사랑의 밥상’행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말부터는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기타 단체의 신청접수를 받는 등 적극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입력 2012-04-25 15:16

리홈은 지난해 6월부터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들에게 한국 식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사랑의 밥상’행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말부터는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기타 단체의 신청접수를 받는 등 적극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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