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1960선 후퇴…PR·기관 '팔자'

입력 2012-04-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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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과 기관이 매물을 쏟아내면서 코스피가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25일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5.42포인트(0.28%) 오른 1968.84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153억원을 순매도 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33억원, 213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팔자'에 나서며 전체적으로 79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의료정밀 업종이 3.61%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실적 발표 소식에 전기.전자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운송장비, 제조업, 음식료품, 보험업종도 상승 중이다.

반면 증권, 건설업, 섬유.의복,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 은행, 금융업, 화학업종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애플 효과로 1.87% 오르며 13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LG전자도 0.64% 상승 중이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차, 기아차 등 자동차 3인방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SK이노베이션과 신한지주 KB금융드이 1% 이상 빠지고 있으며 POSCO, LG화학, 삼성생명, SK하이닉스 등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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