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따뜻한 국수나눔’봉사활동을 실시

입력 2012-04-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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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은 24일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종로 중구 적십자 봉사관에서‘따뜻한 국수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한동우 회장을 전 그룹사 CEO들은 직접 밀가루를 반죽해 국수 가락과 빵을 만들고 포장해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 전에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에 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서울 뿐 아니라 지방에도 ‘따뜻한 국수나눔터’개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한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따뜻한 금융’을 통해 고객의 성공과 공동체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고객들과 따뜻한 유대감을 만들어 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2010년 4월 전 그룹사 임직원을 단원으로는 하는 ‘신한금융그룹 봉사단’을 창단해 전국 7개 권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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